현대차, 아산공장 생산재개…아이오닉7 생산 입력2024.02.14 18:47 수정2024.02.14 1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아산공장 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생산재개에 나섰다고 14일 공시했다.아산공장에서는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7 생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6주간 전기차 설비 전환 공사가 진행됐다.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아이오닉7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가느니 中 간다"…무비자 정책에 항공사 '들썩' [차은지의 에어톡] 중국 정부가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해외여행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그동안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주로 일본이 주목받아왔으나 중국 비자 장벽이 사라지면서 중국으로 시선을 돌리는 여... 2 8억 주고 산 아파트, 10억에 팔았더니…"정부 믿었다가 날벼락" 김 모 씨는 2019년 9월 조정대상지역인 송파구에서 아파트를 8억원에 매입한 후 다음 달 임차인과... 3 [단독] 현대트랜시스 파업 종료…11일부터 공장 가동 현대트랜시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끝내고 11일부터 일한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자동차 생산차질 규모가 커지고 800여개 협력사의 경영난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일단 공장은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