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인을 범죄자로 만드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4 19:50 수정2024.02.14 1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대표 5천여명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효리, 국민대 졸업식 축하 공연 가수 이효리 씨(사진)가 14일 국민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부르며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씨는 축... 2 [포토] 포근한 날씨에 즐거운 아이들 가벼운 옷차림의 어린이들이 14일 서울 세종로공원에 나와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8.8도로 전날보다 6도가량 높았다. 서울 낮 기온은 16도까지 올라갔다. 연합뉴스 3 중대재해법 유예 막아놓고…野 "소상공인 예산 2배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 정책 자금을 2배 이상 늘리고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은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