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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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앤디는 14억931만원 규모의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 수는 30만6573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