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이가타현 니이가타 서쪽 바다서 규모 5.1 지진 발생 입력2024.02.15 12:58 수정2024.02.15 1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낮 12시 48분(한국시간) 일본 니이가타현(혼슈) 니이가타 서쪽 10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37.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대통령, 트럼프 위해 골프"…美 폭스뉴스도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8년 만에 다시 골프채를 잡아 정치적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언론도 윤 대통령의 골프 연습 시작 사실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12일... 2 "9세 여아가 결혼? 아동 강간 합법화냐"…이라크, 法 개정 논란 이라크가 여성의 법적 혼인 가능 나이를 18세에서 9세로 낮추는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도덕한 관계'로부터 어린 소녀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라는데, '아동 강간 합법화'... 3 "이란, '트럼프 암살 안한다' 美 정부에 확인서 전달"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죽이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면 확인서를 조 바이든 행정부에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한은 미국 대선 20여일 앞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