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에브리데이 '가격역주행' 프로젝트 시작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5 13:45 수정2024.02.15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함께 먹거리와 일상용품, 소형가전 등 17개의 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 15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공동 판매하는 대표 상품인 라면, 치즈, 고추장, 샴푸, 주방세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첫 적자' 이마트, 증권가서 "기대하지 말라" 얘기나온 이유 증권가가 사상 첫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마트에 대해 "당분간 실적 회복이 어렵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5일 "이마트 연결 실적 쇼크(충격)의 대부분은 자회사 신세계건설에서... 2 '저PBR주' 타고 오를줄 알았더니…이마트 주가 속절없네 올 초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로 묶여 반등했던 이마트가 다시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적자로 돌아서고 종속회사인 '신세계건설' 리스크가 여전히 발목을 잡아서다. 다만 대형마트 휴무일 규제가 완... 3 “이마트-에브리데이, 통합 위한 힘찬 첫발”... ‘가격역주행’ 초특가 상품 동일 가격 판매 이마트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손잡고 먹거리와 일상용품·소형가전 등 필수 상품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가격역주행’ 프로젝트를 16일 시작한다. 신규 공급처 발굴과 제조업체와의 콜라보 등 소싱 노하우를 총동원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