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에 3억원 후원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5 13:53 수정2024.02.15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은 지난 14일 JA 코리아(회장 이은형·오른쪽)에 후원금 3억1700만원(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특성화고 학생들과 여대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에 쓰인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씨티은행, 17년째 '지역사회 공헌의 날' 자원봉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 건강 꾸러미’ 제작 행사를... 2 대보그룹, 보령머드박람회에 2억원 후원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25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식에 참석했다.충남도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했다. 대보건설은 보령시가... 3 '소매금융' 철수하는 씨티은행 "고객·임직원에 최적 방안 찾겠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에서 소매금융을 접는 결정과 관련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유 행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