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의 차기 회장에 노은식 디케이락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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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상공회의소는 노은식 디케이락 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상의 박명진 회장과 역대 회장, 부회장 등은 지난 14일 오후 모임을 갖고 김해상의 발전과 지역 경제계 협력을 위해 경선이 아닌 추대를 통해 경제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회장 후보로 추대된 노 회장은 현재 김해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 코스닥협회 부회장, 재단법인 해강장학회 이사장 등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상의는 오는 29일부터 제14대 의원선거 사무를 시작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제14대 임시 의원총회에서 김해상의 회장을 선출한다.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3년간이다.
/연합뉴스
김해상의 박명진 회장과 역대 회장, 부회장 등은 지난 14일 오후 모임을 갖고 김해상의 발전과 지역 경제계 협력을 위해 경선이 아닌 추대를 통해 경제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회장 후보로 추대된 노 회장은 현재 김해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 코스닥협회 부회장, 재단법인 해강장학회 이사장 등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상의는 오는 29일부터 제14대 의원선거 사무를 시작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제14대 임시 의원총회에서 김해상의 회장을 선출한다.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3년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