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기운도 잠시…16일 쌀쌀한 출근길 입력2024.02.15 18:11 수정2024.02.16 00:5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16일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온 뒤 주말부터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동·광화문·해운대, 옥외광고 명소 뜬다 서울 명동 관광특구(조감도)와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판이 들어서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기... 2 "美 타임스스퀘어처럼"…명동·광화문광장·해운대해수욕장 탈바꿈 서울 명동과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타임스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물로 뒤덮이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8일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서울 ... 3 [포토] 역대급 한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