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골든타임 키퍼' 발족 입력2024.02.15 18:54 수정2024.02.16 00:4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사내 안전지킴이 ‘골든타임 키퍼’를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심화교육(사진)을 받은 골든타임 키퍼 15명은 사내 심정지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환자를 찾아가 응급조치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LX판토스, 지속가능항공유 '맞손' 대한항공과 LX판토스가 20일 ‘지속가능항공유(SAF)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AF는 동·식물성 기름, 도시 폐기물 가스 등을 기반으로 생산하는 항공유다. SAF 비중을 최대로 높이면 기존 원유... 2 LX세미콘 CEO에 이윤태 LX그룹의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인 LX세미콘은 8일 이윤태 사장(63·사진)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종합물류 계열사 LX판토스도 이날 이용호 부사장(59)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윤태 CE... 3 LX판토스·포스코플로우, 글로벌 물류 '맞손' LX판토스와 포스코플로우(옛 포스코터미날)가 2차전지 소재·철강재 물류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포스코플로우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사업 노하우를 지닌 파트너사와 손잡고, LX판토스는 포스코그룹을 대상으로 고객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