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취업 지원 입력2024.02.15 18:56 수정2024.02.16 00:4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은 지난 14일 JA코리아(회장 이은형·오른쪽)에 후원금 3억1700만원(약 25만달러)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특성화고 학생과 여대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에 3억원 후원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은 지난 14일 JA 코리아(회장 이은형·오른쪽)에 후원금 3억1700만원(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특성화고 학생들과 여대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2 한국씨티은행, 'NGO 인턴십'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일 ‘제18기 씨티-경희대 NGO(비정부기구) 인턴십 프로그램 나눔의 날’ 활동(사진)을 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겨울방학 8주 동안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 3 한국씨티銀,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학생들과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일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제18기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 나눔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