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슈퍼볼 퍼레이드서 무차별 총격…사상자 20여명 입력2024.02.16 01:58 수정2024.02.16 01:5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미국프로풋볼(NFL) 우승을 기념해 퍼레이드가 열리던 중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시민들이 도망가고 있다. 캔자스시티 경찰은 이날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슈퍼볼 총격 부상자 20여명으로 늘어…용의자 3명 체포"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의사단체, '의대증원' 반대 집회…뉴욕증시, 급락 하루만에 반등[모닝브리핑] ◆ 의사단체, 오늘 전국서 '의대 증원' 반대 동시다발 집회의사단체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엽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5일 산하 16개 시도의사회를 중심... 3 "보고 눈물 흘렸다"…'기아 EV9' 美 슈퍼볼 광고 반응 폭발 "눈물이 난다." "너무 아름다운 광고다."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EV9) 슈퍼볼 광고가 화제다. 유명인을 쓰지 않았음에도 감동적 스토리텔링을 풀어낸 1분짜리 영상이 호평을 받고 있다.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