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수자원공사와 물 산업 발전 협력 입력2024.02.18 17:49 수정2024.02.19 00:4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지원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과 물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수자원공사 물산업 중소기업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우리금융과 K-water는 지난 15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2 증권·카드 부진…4대금융, 은행 의존 커졌다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작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5000억원 넘게 줄었다. 상생금융 비용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충당금 적립액이 늘어난 결과다. 증권과 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부... 3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추진…오늘 이사회서 첫 공식 논의 우리금융지주가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추진한다. 증권업 라이선스를 우선 확보한 뒤 우리종합금융과의 합병을 통해 증권업 기반을 다져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