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룡대전 임박…계양서 마주친 이재명·원희룡 입력2024.02.19 01:01 수정2024.02.19 01:0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인천 계양구 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4월 총선에 두 사람은 인천 계양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 대표가 “환영합니다”라며 악수를 청했고, 원 전 장관은 손을 잡으며 “반갑습니다. 제주에서 그때 봤었는데, 축구로”라고 화답했다. 원희룡 페이스북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지지율 서울·인천 37%, 경기 31%…신년대담 긍정 평가는 28%에 그쳐 수도권 유권자의 34%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61%였다. 설 연휴 직전 방영된 윤 대통령의 KBS 특별대담도 지지율 반전에 큰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한... 2 "한동훈 일 잘한다" 53% vs "이재명 잘한다" 38% 당 대표 수행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보다 긍정 평가가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15~16일 ... 3 이준석 "배복주, 왜 개혁신당 오나…상식적으로 이해 어려워"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의 과거 발언을 지적하며 "왜 개혁신당에 들어오려는지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이해가 어렵다"고 날을 세웠다.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비판한 배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