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성공하려면…'거버넌스 개선보고서' 제출토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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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논평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19 논평을 내고 거버넌스 개선 보고서 제출을 포함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공 조건 4가지를 제시했다.
두 번째로 밸류업의 주체가 경영진이 아닌 이사회임을 명확히 하고, 보고서에 이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이사 이름을 표기해서 책임과 의무를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국내외 주요 장기투자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일본의 거버넌스 개혁의 성공 비결은 정부의 디테일한 분석과 액션 플랜을 기업에 요구한 데서 비롯됐다며 "일시적인 정책 테마 증시로 다운그레이드 되지 않으려면 매우 정교한 정책 수단을 정부가 제시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