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함자 알자베르 라이징 퓨쳐 컴퍼니 디렉터와 김현정 알엠생명과학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솔고바이오
(좌측부터) 함자 알자베르 라이징 퓨쳐 컴퍼니 디렉터와 김현정 알엠생명과학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솔고바이오
솔고바이오가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솔고바이오는 전거래일 대비 110원(21.61%) 오른 6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자회사인 알엠생명과학이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기 공급업체 '라이징 퓨쳐 컴퍼니'와 3년간 160만달러(약 21억원) 규모의 액상세포검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단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