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움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5.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2.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2%, 32.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14.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키움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키움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키움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악재는 소멸, 주주환원 강화 여부가 관건 - 유안타증권, BUY
    02월 16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1,91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554억원 손실 하회, 컨센서스 1,875억원 손실 부합. 증권 별도 손실은 2,272억원으로 추정치 1,772억원 손실 하회. 1) 영풍제지 관련 미수금 손실에 더불어 2) 충당금 전입액도 증가한 것으로 판단. 2023년대규모 손실 인식에 따라 2024년에는 강한 이익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이제 관건은 주주환원 강화라고 판단. 당사는 동사가 4분기에 발생한 미수금 손실을 배당가능이익에 반영할 때 주주환원 강화 기간으로 공시한 2023~2025년에 안분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경우 매년 주주환원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주주환원금액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 최근 동사 주가도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기대로 크게 상승한 만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이 필요하다는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ADVERTISEMENT

    1. 1

      "내년 주식시장 상저하고…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장 이끈다"

      여의도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내년 주식 시장을 ‘상고하저’로 전망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세...

    2. 2

      '깜깜이' 연금저축 ETF, 수익률·수수료 비교 가능해진다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상품별 수익률과 수수료율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된다. 그동안 ETF는 연금저축 계좌에서 활용 가능한 주요 투자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3. 3

      '오천피' 멍석 제대로 깔린다…불장에 눈물 쏟은 개미도 '들썩' [적토마 올라탈 개미]

      [편집자 주] 올해 미증유(未曾有)의 고지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를 넘은 코스피가 연말을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피는 지난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