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회원권으로 두곳의 골프장 평생회원대우로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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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名品 골프장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클럽 36'
1일 회원가 '주중 10,000엔 / 주말 12,000엔'
그린피+카트+숙박비+조·중·석식
사계절 휴양지로 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시설 이용 가능한 휴양형 종합리조트
1일 회원가 '주중 10,000엔 / 주말 12,000엔'
그린피+카트+숙박비+조·중·석식
사계절 휴양지로 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시설 이용 가능한 휴양형 종합리조트
![우구이스노모리GC 전경](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865431.1.jpg)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창업 50여년의 중견기업인 일본의 녹지개발(주)에서 직접운영하는 일본 내에서도 명문으로 통하는 일본의 중심지 간토 지방의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호텔바토(18홀 /온천호텔 73실)와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 미토(18홀 / 호텔 공사중, 4월 오픈예정)에서 평생회원권을 선보여 화제다.
○ 골퍼의 선택 우구이스노모리클럽 36
![우구이스노모리GC 바토호텔 객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865428.1.jpg)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 미토는 이바라키현 히가시 이바라키군 시로사토마치 오아자 시모아카사와 314-1에 위치 하며, 정규18홀(par72 / 6,711야드)로 구릉코스.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된 이 코스는 기복이 조금은 있는 지형과 골퍼들이 도전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미국 스타일의 거칠고 전략적입니다. 그린, 페어웨이, 티잉장은 구부러진 잔디로 되어 있어 겨울에도 울창한 컨디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사계절 휴양지 라운딩 장박가능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36은 일본 혼슈 남동부 수도권 외곽의 내륙에 위치한 도치기현 나스군,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군에 자리잡고 있으며, 나스지역은 일왕의 휴양지로 일본 내에서도 가장 안전하며, 온천과 자연경관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특히, 청정지역으로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광경이 일품이며, 청정한 공기로 현지에서 동경의 상류층의 고급별장과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우구이스노모리GC 호텔바토 노천 히노키탕](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865429.1.jpg)
![우구이스노모리GC 미토 클럽하우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865427.1.jpg)
○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크럽&호텔바토 회원권
![우구이스노모리GC 미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865395.1.jpg)
금번에 모집하는 창립회원은 평생회원권으로 세가지로 구분되며, 골드(기명1+동반인1), 로얄(기명1+동반인3), 다이아몬드(무기명4)로 구분되며, 1일 회원 체류비가 주중10,000엔 주말12,000엔으로 그린피, 카트비, 온천호텔숙박,조.중.석식 까지 모두 포함되어지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창립회원권은 조기모집 마감할 예정이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문의 : 1877-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