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삼우엔지니어링 공장 신설 업무협약…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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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창녕군의 올해 첫 기업 유치 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우엔지니어링은 창녕군 계성면 신당리 일대 7천700㎡ 부지에 2천300㎡ 규모의 공장을 2026년까지 신축한다.
군은 30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약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