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E클래스 장점만 쏙쏙…벤츠 'CLE 쿠페' 상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E클래스 장점만 쏙쏙…벤츠 'CLE 쿠페' 상륙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도어 스포츠 쿠페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디 올 뉴 CLE 쿠페는 벤츠 C클래스와 E클래스의 디자인과 기술이 합쳐진 차량으로, C쿠페보다는 차체가 넓고, E쿠페보다는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갖췄다.

    벤츠 코리아는 200과 450 4MATIC 모델을 먼저 선보인 후 연내 오픈카 모델인 카브리올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디 올 뉴 CLE 쿠페 전 라인업에는 가솔린 엔진과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200과 450 4MATIC 모델에는 각각 직렬 4기통과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이중 450 4MATIC 모델은 최고 출력 381마력, 최대 토크 51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디 올 뉴 CLE 쿠페의 외관은 상어의 코를 닮은 긴 후드(보닛)의 전면부와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저리)에 따른 스포티한 비율, 휠아치(휠이 들어가는 공간)가 강조된 측면부로 설명된다.

    특히 차량은 이전 C클래스 쿠페 대비 휠베이스(축간거리)가 25㎜ 길어졌다. 트렁크도 420L로 커져 골프가방 3개를 적재할 수 있다고 벤츠 코리아는 전했다.
    C·E클래스 장점만 쏙쏙…벤츠 'CLE 쿠페' 상륙
    실내에는 쿠페에 특화한 머리받이 일체형 스포츠 시트가 탑재됐다.

    또 온도 설정과 앰비언트 라이트, 오디오 등의 기능을 날짜, 시간 등 운전자의 조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차량 내장형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가 디 올 뉴 CLE를 포함한 벤츠 모든 라인업에 탑재된다.

    벤츠 코리아는 디 올 뉴 CLE 쿠페 전 라인업이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받아 혼잡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벤츠코리아)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 금액은 1억8000만원이다. LX판토스가 전달한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취약계층 환자들의 입원비, 외래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2. 2

      에이스경암, 쌀 2억원어치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사진)이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 75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8년간 누적 기부량은 16만776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42억 3000만원 규모다. 지난해 추석 기부량을 6500포에서 7000포로 늘린 데 이어 이번 설엔 500포를 더 늘려 총 7500포를 전달했다.

    3. 3

      李대통령 지적에…제분업체들 잇따라 '밀가루 가격인하'

      주요 제분 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국내 밀가루 가격 인하를 막아왔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섰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렸다. 인하율은 소비자 판매용 설탕 제품의 경우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등 밀가루 제품은 최대 6%(평균 5.5%)다.CJ제일제당 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사조동아원도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분, 제과·제빵용 원료인 박력1등·강력1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6%, 평균 5.9% 낮췄다. 삼양사 역시 설탕과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4~6% 수준으로 내렸다. 대한제분도 전날 곰표 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등 20㎏ 대포장 제품과 3㎏·2.5㎏·1㎏ 소포장 제품 가격을 평균 4.6% 내렸다.업계 안팎에서는 이 같은 가격 인하가 최근 불거진 제분업계의 가격 담합 의혹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밀가루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주요 업체들이 장기간 담합을 통해 가격 인하를 억제해 왔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이들 기업이 선제적으로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재명 대통령도 이 같은 담합 의혹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면서 혼자만 잘 살면 되느냐"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