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MICE 행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 입력2024.02.19 19:02 수정2024.02.20 00: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행사 유치를 늘리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전남에서 개최 실적이 없는 MICE 행사를 처음 열면 지원금을 가산 지급한다. 휴양형 MICE 지정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추가로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도-남동산단-영종도 인천 '바이오 트라이앵글' 만든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앵커기업이 몰려 있는 인천시가 바이오 첨단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바이오 분야 전문인... 2 충남, 車부품·2차전지 등 16개 기업 5608억 투자 유치 충청남도가 자동차 부품 및 2차전지 분야 국내 기업으로부터 5608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 이달 초 중국 강풍전자와 53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외자 유치에 이어 국내 기업 투자까지 유치하면서 &l... 3 한양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원점 재검토해야" 2조2000억원대 광주광역시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두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주장이 나왔다.중앙공원 1지구 사업의 시공권 되찾기에 나선 건설업체 한양은 19일 광주시청에서 케이앤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