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인 ‘2024 골든시티 경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23일까지 펼쳐진다. 경기는 경주 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총 네 곳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유치한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