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해상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입력2024.02.19 21:13 수정2024.02.19 2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6시 39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물체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은 시신을 병원으로 옮겨 지문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연남 정치자금 받은 황보승희, 증인으로 前남편 출석할 듯 내연남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보승희 전 의원의 항소심 재판에 황보 전 의원의 전 남편이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다.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항소1부(성금... 2 서울지하철 노조, 협상 결렬 시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및 총력투쟁 방침 발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올해 잇달아 발... 3 "장관 인사청문회 발언 왜곡 편집"…'가짜 뉴스' 만든 유튜버 결국 김영호 통일부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발언을 왜곡 편집한 유튜버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9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송준구)는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A 씨를 전날 불구속기소 했다.A 씨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