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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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오는 22일까지 식사빵부터 곁들임 메뉴까지 300여 개 상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하는 ‘빵킷리스트’ 기획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생식빵, 통밀빵, 샌드위치 등 다양한 식사빵과 함께 스프레드, 커피 등을 함께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한끼 식사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틴빵, 통밀빵과 함께 유명 디저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