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 6개월 만에 깜짝 인하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0 10:24 수정2024.02.20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 전월 대비 0.25%P 인하 1년 만기 LPR은 3.45%로 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대비 0.25%P 인하한 3.95%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년 만기 LPR은 3.45%로 동결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격은 떨어지는데 채굴 비용은 늘어…브라질 니켈 광산 곡소리 브라질 니켈 채굴 비용이 계속 증가하자 글로벌 원자재업체들이 금전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저렴한 인도네시아산 니켈이 시장에 유입되며 니켈 가격은 하락했는데, 채굴 비용은 늘고 있어 수익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 2 美 "中, 전기차 덤핑땐 동맹국과 집단 대응" 최근 방중한 미국 고위 관리들이 중국에 전기차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덤핑(수출품 가격을 정상 가격 이하로 낮추는 행위)을 시도할 경우 집단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19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 재무부 소속 ... 3 美, 中에 "전기차 등 덤핑 단행시 동맹국들과 집단 대응" 경고 최근 방중한 미국 고위 관리들이 중국 측에 전기차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덤핑(수출품 가격을 정상 가격 이하로 낮추는 행위)을 시도할 경우 집단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9일 파이낸셜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