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5년물 LPR 3.95%로 인하…1년물은 동결 입력2024.02.20 10:27 수정2024.02.20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인민은행이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다.중국 인민은행은 5년물 금리를 기존 4.20%에서 3.95%로 25bp 인하했다.5년물 금리는 부동산대출금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금리로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인하됐다.다만 1년물 금리는 3.45%로 6개월 연속 동결됐다.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분기 연속 최대 매출 기록 쓴 크래프톤…목표가도 '줄상향' [종목+] 잇따라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는 크래프톤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게임 하나로 호실적을 이어오고 있기에, 신작 게임이 더해지면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2 Fed, 2연속 금리 인하…iM證 "내년엔 연 3.5%까지 낮아질 것"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25bp) 인하했다. 증권가에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선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Fed가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Fe... 3 "트럼프 시대, AI만 고집할 필요 없어…금융·방산·원자력 수혜"-iM iM증권은 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과 관련해 "트럼프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빅테크만 고수할 필요는 없다"며 대표적인 증시 수혜 테마로 금융, 인프라, 방산, 원자력을 꼽았다.이 증권사 박윤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