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6415명 사직…1630명 근무이탈"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0 10:38 수정2024.02.20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의 소속 전공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 6개월 만에 깜짝 인하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대비 0.25%P 인하한 3.95%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년 만기 LPR은 3.45%로 동결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 2 '전공의 이탈' 의료대란 현실로…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 껑충 [모닝브리핑] ◆ 전공의 병원 떠났다…의대생도 '동맹휴학' 결의‘의료대란’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해 필수의료 핵심인 ‘빅5’ 병원... 3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SNS서 공유한다는 '꿀팁' 보니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국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을 예고해 의료 대란이 현실화한 가운데, 일부 전공의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대처법을 공유하고 있다.19일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