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열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0 16:44 수정2024.02.20 1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20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근무 중단을 선언한 전공의 대표들이 20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35년엔 노인 1520만명…지금 의사 수로는 의료수요 감당 못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20일부터 본격화한 가운데 증원을 막으려는 의사 단체와 2000명의 증원 규모를 사수하려는 정부 간 논리 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 단체들은 저출산&m... 2 의사 사업소득 2.7억…변호·회계사의 2배 한국 의사의 사업소득이 변호사와 회계사 등 다른 전문직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한 전문의와 일반 근로자 소득 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컸다.20일 국세청의 ‘전... 3 타협 일축한 尹 "2000명 증원은 최소 규모"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의대 증원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의료개혁을 절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00명 증원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