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음달 8일까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끌(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굴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끌 사업은 임금, 고용 안정성, 균형 잡힌 삶(워라밸) 등을 갖춘 청년 선호 기업을 발굴해 인재를 매칭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100개 기업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