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장학재단, 155명에 장학금 입력2024.02.20 18:50 수정2024.02.21 00:1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 20일 서울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재단은 장학생 155명을 선발해 10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고병일 행장(가운데)과 박종근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왼쪽) 한상원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 소외된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2 덕신하우징, 건축공학 학생들에 장학금 총 3억원 전달 덕신하우징은 15일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 대학서 발굴한 150여명의 건축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두 번째 수여한 이 장학금은 형편이 어렵지만 올바른 품행과 성실한 학교생활... 3 덕신하우징, 설 맞아 복지시설에 선물 전달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이 설 연휴를 앞둔 8일 회사 인근 복지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 봉사단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올해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