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지원 MOU 입력2024.02.20 18:45 수정2024.02.21 00:1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조현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육공단은 신보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산업 영위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신보는 창업·수출기업 우대보증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매 조기 진단' 브레디스헬스케어,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체외 진단 의료기기를 만드는 브레디스헬스케어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신보 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미래 유니콘기... 2 '투자 혹한기' 뚫은 베테랑…4050대 창업가 빛났다 [긱스] 지난 6~7일 열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SOUND 2023'에서 대기업·연구원 출신 40·50대 창업가들이 눈에 띄게 선전했다. 벤처투자 혹한기가 이어지면서... 3 신보 '밀착 보증' 퀄리타스반도체…창업 7년 만에 코스닥 고속 상장 [긱스] 창업 7년 만에 지난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퀄리타스반도체가 ‘보증’을 통한 스케일업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받아 기업가치를 키우는 기존의 성장 공식과 달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지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