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총동문회, 신동우 회장 추대 입력2024.02.21 18:27 수정2024.02.22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우 나노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20일 열린 한양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신 회장은 1983년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재료과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상대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던 1999년 환경촉매기업 나노를 창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양대, 지역 어르신 '문화예술학교' 운영…재학생 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부 1939년 ‘사랑의 실천’을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한양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한양대는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설립했고, 2010년부터는 &lsqu... 2 극동박 日 독점 뚫은 와이엠티, 5G 넘어 '신시장' 개척한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일본 독점 시장이었던 극동박 시장을 개척한 와이엠티가 수출 등 공급 물량 증가에 대비해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와이엠티는 '나... 3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에 윤성태 회장 한양대 총동문회는 ‘2023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왼쪽), 황호연 대호아이알 회장(오른쪽), 김동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 등을 선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