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앞두고 한국 증시는 저PBR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PBR주가 정답은 아니라는 따끔한 지적도 많죠. 때마침 저서 <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를 출간한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와 앞으로의 투자전략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