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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수출 16억3천만달러…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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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수출 16억3천만달러…역대 최고
    조달청은 지난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의 수출 실적이 16억3천만달러에 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치로,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노력과 조달청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G-PASS기업은 현재 1천263개가 지정돼 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날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정기총회에 참석, 해외시장 진출 우수업체 7개사에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수출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구매자 초청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전략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 등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임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도 조달기업의 수출 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업 역량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진출 종합지원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며 "기업과 산업별 맞춤형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조달 전문인력 양성 대상을 청년에서 기업 재직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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