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공의 64.4% 근무지 벗어나…이탈자 8000명 넘어"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2 10:34 수정2024.02.22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전공의 64.4% 근무지 벗어나…이탈자 8000명 넘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尹, 의사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라' 말한 적 없어"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집단 사직한 전공의 사태와 관련해 '국민을 버린 의사들을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된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 2 [속보] 어제 전국 의대서 3025명 휴학신청…사흘간 1만1778명 [속보] 어제 전국 의대서 3025명 휴학신청…사흘간 1만1778명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3 정부 "병원 100곳 전공의 9275명 사직…459명 늘어"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9000명을 넘어섰다. 실제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도 8000명이 넘는다.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