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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주 질주…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부품주도 동반 급등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관련주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비롯해 그린리소스, 에이직랜드, 한미반도체 등 중소형 관련주도 올랐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5.03% 오른 15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20일에 이어 이틀 만에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외국인 투자자가 180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도 이날 0.14% 올랐다.

이날 한미반도체(6.70%), 가온칩스(29.92%), 그린리소스(17.52%), 에이직랜드(15.61%) 등 반도체 관련주도 급등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했고, 한미반도체 등 엔비디아 수혜 기대되는 반도체업종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김성근 연구원도 "엔비디아의 이번 실적 발표는 인공지능에(AI) 관한 강한 수요를 재확인했다"면서 "AI 기업들과 더불어 파운드리기업, 반도체 장비 기업들에도 관심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21일(현지 시각)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매출 221억3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5.1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분기에는 월가의 전망치 221억달러를 8% 웃도는 240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시간 외 거래서 9% 급등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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