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 인도와 조세 행정 논의 입력2024.02.22 18:14 수정2024.02.23 00: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기 국세청장(왼쪽)이 지난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산제이 말호트라 인도 국세청장과 만나 국세 행정 동향과 세정 환경 변화에 따른 세무당국 대응을 논의했다고 국세청이 22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도 국세청장 "기업 세정 지원, 이중과세 부담 해소" 김창기 국세청장(왼쪽)이 지난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산제이 말호트라 인도 국세청장과 만나 국세 행정 동향과 세정환경 변화에 따른 세무 당국 대응을 논의했다. 양국 국세청장은 자국에 진출한 상대국 측 기업에 대한 세... 2 앤절러 리 총괄디렉터 "韓 작가는 아트바젤 홍콩에 없어선 안 될 존재" “과거엔 단색화 등 ‘개척자’가 많았고, 오늘날엔 흥미로운 ‘젊은 작가’가 넘쳐요. 한국이 세계 미술시장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할 수 있었던 데는 넓은 작가 스펙트... 3 "한국 작가는 아트바젤 홍콩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과거엔 단색화 등 '개척자'들이 많았고, 오늘날엔 흥미로운 '젊은 작가'가 넘쳐요. 한국이 미술시장에서 차지하는 높은 위상에는 이러한 넓은 작가 스펙트럼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