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 인재상…온기·용기·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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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미래 100년 꿈꿀 것"

하나금융이 이번에 새로 설정한 인재상은 △온기 △용기 △동기를 모티브로 사회공동체와의 상생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뉴(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라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미래 방향 설정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은 “2024년은 손님과 사회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래 100년을 꿈꿔야 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반이 이번에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이며, 원팀의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