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Point of No Return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1 08:46 수정2024.03.11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대안 찾을 시점…美 아마존·이튼, 韓 주주환원주 주목"-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엔비디아가 다소 쉬어가는 과정에서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며 미국 증시에선 아마존, 구글, 메타를 국내 증시에선 주주환원주, 조선·방산·기계, 제약·... 2 장종식 부장 "바이오·엔터株 주목…시장 흐름 올라타겠다"[2024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②]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업종이 빠르게 바뀝니다. 상반기엔 바이오주가 증시를 이끌 겁니다."'2024 제30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에 출사표를 낸 장종식 KB증권 수원지점 부장(사진)은 ... 3 '아들 반란'에 입 연 송영숙 한미 회장…"내 생각이 임성기 선대회장의 뜻" “(OCI그룹 통합) 결정이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이고 한미의 방향입니다. 임 회장이 부탁하고 간 일을 제가 이행하고 있는 겁니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