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 1학교 1독서동아리 확대 운영…학생 저자 책 공모전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교육청, 올해 체험 중심 독서교육 활성화
    울산 1학교 1독서동아리 확대 운영…학생 저자 책 공모전도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체험 중심 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책 읽는 울산 학생'을 비전으로 단위 과제 4개, 세부 사업 18개를 추진한다.

    먼저 전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1학교 1독서 동아리를 확대 운영한다.

    한 학급당 8만원으로 글쓰기, 낭송·낭독,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탐방 등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1학교 1독서 동아리와 연계해 학생 저자 책 공모전과 권역별 전시회를 열어 글쓰기 경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한다.

    시교육청은 공모전 수상작을 도서로 정식 출판하고, 전자책으로 제작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공모전에서는 91권이 출품돼 이 중 20권이 수상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연계한 인문학 교육도 지난해에 이어 진행한다.

    10월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대상 인문학 강연을 2회 개최한다.

    이 밖에도 학교 도서관 이용자 교육 자료, 융합독서교육 운영 사례집, 독서 교육 자료를 보급해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독서·인문교육 운영 계획을 세우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을 활용한 독서 환경 변화에 발맞춘 독서·인문 교육으로 울산 학생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알바 '시급 1만3000원' 챙겨줬더니…월급날 사장님 '날벼락' [사장님 고충백서]

      사장님 A씨는 얼마 전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알바 채용 당시 면접에서 "시급은 주휴수당을 포함해 1만3000원을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근로계약서 시급 항목에 '1만3000원'이라고 적은 게 화근이 ...

    2. 2

      시속 100㎞로 신호위반·역주행…광란의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추격에 한밤중 도심을 질주하며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불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난폭운전&midd...

    3. 3

      金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 성폭력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30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