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 모델에 가수 임영웅 입력2024.02.23 18:51 수정2024.02.24 00: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이 가수 임영웅(사진)을 그룹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영웅은 이달부터 TV, 유튜브,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금융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없는 삼성금융, KB 넘어 '순익 1위'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산업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삼성금융네트웍스)의 합산 당기순이익이 국내 1위 ... 2 "非은행부문 키우자"…금융권 M&A 큰장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증권·보험사 인수합병(M&A)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금융권 M&A 결과에 따라 금융산업 판도가 또 한 번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3 임영웅, 하나금융 모델 발탁…'1등은행+1등가수의 만남' 하나금융그룹이 가수 임영웅을 그룹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임영웅 발탁 이유에 대해 "선행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따뜻한 행보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