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경 ‘서이초 보도’ 한국기자상 입력2024.02.23 18:53 수정2024.02.24 00:3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단독보도로 ‘제55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 부문)을 받은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이혜인·안정훈 기자(가운데)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왼쪽),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이혜인·안정훈 기자 한국기자상 수상 한국기자협회는 제55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 … 교권이 무너졌다’(이혜인·안정훈 사회부 기자)를 선정했다고 2일 ... 2 '교권이 무너졌다'…한경 이혜인·안정훈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이혜인(왼쪽)·안정훈(오른쪽) 기자가 31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취재보도 1부문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교실... 3 한경 '서이초 교사…교권이 무너졌다'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3년 7월)으로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이혜인 안정훈)의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 등 7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취재보도 1부문에 뽑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