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무덤’에 충격…디지털 라벨로 순환패션 활성화” 정초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06:00 수정2024.03.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순환패션 플랫폼 ‘민트컬렉션’은 지난해 재고 의류와 중고 의류 판매를 통해 38.4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량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된다. 민트컬렉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윤회는 의류의 생산부터 폐기, 재사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다 건강한 순환을 꿈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외이사 중심 투명 경영…KT&G, 글로벌 수준 거버넌스 구축 [한경ESG] ESG NowKT&G는 사외이사 중심의 투명경영으로 국제적 수준의 지배구조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민영화 이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원칙을 일찌감치 도입하고 이를 개선해온 ... 2 한경, ‘택소노미 완전정복’ 심화 워크숍 개최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이 오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택소노미 완전정복’을 주제로 심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ESG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rsq... 3 ‘국내 최대’ 219MW PPA 협약 체결…기아, 에너지전환 ‘가속’ [한경ESG] 이슈 브리핑기아 오토랜드 화성 한편에는 완성차 대기장을 가득 메운 태양광발전 시설이 갖춰져 있다. 축구장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4.2MW급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23년 9월에 완공되어 매년 5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