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엑셀세라퓨틱스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로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할 것”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4 08:54 수정2024.03.14 08: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스아이, 日오노약품공업에 전임상 단계 항암 후보물질 기술수출 국내 항암신약 개발업체 넥스아이가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 오노약품공업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을 처음 개발해 다국적 제약사 ... 2 알테오젠 "빅파마 문의 쇄도…SC제형 기술 추가 수출 가능" “미국 머크(MSD)와 독점 계약을 맺은 후 세계 톱10 대형 제약사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사진)는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빅파마와의 추... 3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 "PNA 해외시장 공략, 진단 제품 연내 출시" “인공 DNA인 펩타이드핵산(PNA) 소재와 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미 지역 등으로 시장을 넓힐 예정입니다.”장인근 HLB파나진 대표(사진)는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해외시장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