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대장암 분야도 5년 안에 면역항암제 등 치료 옵션 열릴 것”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0 08:21 수정2024.03.20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과학 대부' 민병철 前 서울아산병원장 별세 1960~1970년대까지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외과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민병철 전 서울아산병원장이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민 전 병원장은 미국 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 2 셀랩메드, HK이노엔과 손잡고 항체치료제·CAR-T 개발 셀랩메드는 HK이노엔과 지난 4일 항체치료제 및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셀랩메드는 항체치료제와 CAR-T 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혁신항암신약을... 3 [포토] 서강석 송파구청장, 비상진료체계 점검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26일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원장과 의료공백 최소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구청 보건소는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