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M&A로 글로벌 소부장 대표주자 된 다나허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8 08:36 수정2024.03.08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보노디스크, 美 TPD 업체 네오모프와 1.9조 딜 체결 당뇨·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가 표적 단백질 분해(TPD) 의약품 개발업체 네오모프와 2조원에 달하는 공동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네오모... 2 지난해 美바이오기업 파산신청 2010년 이후 최대 금리 인상과 얼어붙은 투자 심리로 지난해 미국 바이오기업의 파산 신청(챕터11)이 2010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파산도 많아진 반면 우량 바이오회사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투심이 조... 3 길리어드, 시마베이 43억 달러에 인수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43억달러(약 5조 7000억원) 에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업체 시마베이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 시마베이 인수를 통해 간잘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12일(현지시간)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