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문제 해결 공유기업 모집…최대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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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여자를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모델로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택시 합승 관련 플랫폼 사업자인 '반반택시'가 경기도 지원을 받은 공유기업 사례다.
공간, 물품·물건, 재능·경험·정보, 모빌리티 등 4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7년 미만의 공유기업(단체)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우수 공유기업 7개 사를 선발해 기업별로 2천만~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엑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누리집(www.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도 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지원팀(☎ 031-259-6099)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모델로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택시 합승 관련 플랫폼 사업자인 '반반택시'가 경기도 지원을 받은 공유기업 사례다.
공간, 물품·물건, 재능·경험·정보, 모빌리티 등 4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7년 미만의 공유기업(단체)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우수 공유기업 7개 사를 선발해 기업별로 2천만~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엑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누리집(www.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도 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지원팀(☎ 031-259-6099)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