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럭 바퀴가 관광버스 덮쳐…2명 사망·3명 부상 입력2024.02.26 00:24 수정2024.02.26 00: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경기 안성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 트레일러 바퀴(작은 사진)가 빠져 뒤따르던 관광버스의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후송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택배차 훔쳐 사고 낸 20대男 체포…상의 탈의한 채 범행 상의를 탈의한 채 택배 차량을 훔쳐 몰다가 냉동탑차를 추돌, 사고 수습 과정에서 또다시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 2 "의사 없어 8시간 방치" 프로게이머 류제홍 교통사고로 수술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류제홍씨가 의료 파업 사태로 인해 교통사고 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8시간가량 방치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1일 류씨의 유튜브 채널 관계자는 "류씨가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서 현... 3 운전자 절반 "만65세 넘어도 운전면허증 반납할 생각 없다"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면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권유하며 여러 인센티브 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AXA손해보험이 고령층의 운전면허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