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오른 'MWC 2024'…삼성 부스 찾은 최태원 입력2024.02.26 18:46 수정2024.02.27 00:5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26일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부문 사업부장(사장·왼쪽)과 함께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 개막식에 참석해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국에서 2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지 끼면 건강 체크"…삼성 '갤럭시 링' 떴다 두께감이 있는 민무늬 반지.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링 갤럭시 링의 첫인상이다.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통신기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는 갤럭시 링 실물... 2 노태문 만난 최태원 "AI 협업 하자" [MWC 202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MWC 2024’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을 만나 협업을 정식 제안했다. 삼성전자가 만든 반지 형태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링과... 3 MWC 오픈런…최태원, 1시간 일찍 전시장 찾아 '열공' [MWC 202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인공지능(AI) 시대에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이용자를 잘 확보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그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