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3000BTC 추가 매수…평균 단가 5만1813달러 입력2024.02.26 22:17 수정2024.02.26 2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발표했다.26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은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3000BTC를 평균 단가 5만1813달러에 매수했으며, 현재 19만3000BTC(약 60억9000만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일 천하'로 끝난 금투세 폐지 효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지난 4일 3% 넘게 오른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실적 개선 뒷받침 없이 기대와 수급만으로는 상승세가 이어지기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도 주가를 끌어내린... 2 "반도체·2차전지 기초체력 회복…車·방산 끌어들일 '밸류업 당근' 필요"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공급망 편입,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탈출이 급선무입니다.”(이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미국 대통령선거 종료와 함께 시장이 싫어하는 매크로(거시경제... 3 'AI 솔루션' 팔란티어, 3분기 깜짝실적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놓은 데다 내년 실적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하자 주가가 시간외거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