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기질 측정하는 NASA 항공기 입력2024.02.27 00:22 수정2024.02.27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겨울철 대기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를 한다. 대기질을 측정하는 NASA 연구용 DC-8 항공기가 26일 서울 상공을 날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나사' 우주청 개청 속도전…사천공항 국제공항 전환 추진 정부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출범을 앞두고 인력 채용과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인다.26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다음 달 초 임기제 공무원 등의 채용 공고를 내고 인력... 2 세계 첫 민간 달착륙 성공…美, 달 남극서 물 찾는다 미국의 민간 기업이 개발한 달 탐사선이 달 착륙에 성공, 우주 탐사 역사를 새로 썼다. 정부가 아닌, 기업의 착륙선이 달에 내려앉은 첫 사례다. 민간 기업이 달 개척을 이끄는 ‘뉴스페이스 시대’... 3 'Moon 먼저 여는 자가 미래승자'…달나라서 '자원확보 전쟁' 불붙는다 인튜이티브머신스의 우주선 오디세우스가 글로벌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민간 달 탐사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과학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과 옛 소련, 중...